사회 Society

2025년 금융제도가 확 달라졌어요.

Manpower 2025. 1.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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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npower 입니다.

 

25년도 금융제도가 확 달라졌다는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대출 이자 부담은 줄고, 대출 규제는 강화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반이 된다●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주택담보대출 1.2~1.4%, 신용대출 0.6~0.8% 수준이였는데

올해부터는 각각 0.6~0.8%, 0.3~0.4%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단 1월13일 이후 대출 계약건 부터 적용된다고 하니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두번째

●예금자 보호 한도가 1억으로 늘어난다●

현재는 5,000만원입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연내 2배로 상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적용된다면 금융기관별로 1억원까지의 예.적금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잘못 보냈을때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받아 돌려주는

착오송금반환지원도 1억원까지 됩니다.

 

세번째

●취약계층의 대출 상환을 지원합니다●

1년 넘게 연체된 500만원 이하 채무에 대해 1년의 상환 유예를 지원합니다.

그 이후에도 상환능력이 나아지지 않으면 원금을 100%감면해준다고 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등이 

취약계층이니 이점은 참고 해주세요.

 

네번째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실시된다●

스트레스 DRS는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까지 고려해 대출한도를 정하는거 입니다.

스트레스 금리를 현재 금리에 더해 대출한도를 계산합니다.

3단계는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1.5%P로 전망이된다고 합니다.

3단계가 시행되면 전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기타 대출에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됩니다.

 

다섯번째

●증권시장에선 공매도가 재개된다●

3월31일부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 공매도 목적으로 대여한 주식은 90일 이내에 갚아야 합니다.

연장 시에도 최대 1년으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정부는 공매도 재개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뀐 5가지의 금융제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당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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